스톰보이(감동힐링영화)


스톰보이(감동힐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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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은퇴한 사업가인 ‘마이클 킹글리‘가 여행에서 돌아와 차를 타고 회사로 가고 있다.

오늘 회사에서는 중요한 안건이 있어서 일부러 스케줄을 맞춰서 가는 길이다.

그런데 회사 정문 앞에는 필바라 채굴을 중지하라는 주민들과 환경 보호론자들의 집회가 열리고 있다.

겨우 시위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회의장에 올라갔으나 거친 바람으로 회의장의 유리창이 깨지고 할 수 없이 회의를 하루 더 연기하기로 한다.

마이클에게 손녀 매들린이 전화를 해서 채굴 중지를 부탁하지만, 은퇴한 그에게는 권한이 없다. 저녁에 손녀가 다가와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어렸을 때, 스톰 보이라고 불리어졌던 할아버지는 손녀와 나란히 앉아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살던 집, 새들로 가득찬 해변, 작은 오두막이었는데 모래 언덕과 관목이 길게 뻗어있던 아름다운 해변에 대한 이야기를 손녀 메들린에게 해준다.

그리고는 90마일 해변이라고 불리워지는 곳에서 ‘손가락 뼈’ 라고 하는 원주민의 도움을 받아 어미 잃은 아기 새를 집에 데려와 기르던 이야기와, 외딴 곳에 이사와 세상과 단절되어 아버지와의 대화도 없었으나, 아기 펠리칸을 키우면서 다시 웃음을 찾게 되었다고도 얘기 해준다.

‘손가락 뼈’ 원주민은 소년을 부를 때 ‘만다우 야우리’ 라고 했는데 강풍속을 걷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소년이 데려온 아기 펠리칸은 죽지 않고 무럭무럭 자랐고, 세 마리 모두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원주민 손가락 뼈는 아침마다 찾아와 확인했다.

그러나 새들이 커가자 급기야는 하루에 4.5K의 물고기를 먹어치우게 된다.

이제 그들을 먹이를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헤어질 시간이 된 것이다.

‘손가락 뼈’가 소년에게 말하길 “펠리컨은 오래전에 사람이었는데 카누를 타고 세상 모든 것을 지켜보았고, 그래서 그들이 죽으면 폭풍이 분다.”고 일러 줬다. 그리고 ‘친구를 돌봐주면 그들이 널 돌보아 줄 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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