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사랑(신혜선,김명수,이동건,김보미)

KBS2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사랑(신혜선,김명수,이동건,김보미)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단, 하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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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관찰하는 일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영겁의 시간이 막막한 흑백이라면, 인간은 부서질 듯 찬란하게 색색으로 빛납니다.”
- 천사 ‘단’의 마지막 보고서 中

사람은 참 재밌는 존재다. 
행인의 눈빛이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무차별적인 폭행을 저지르는 것도 사람,
화재의 현장에서 제 몸을 던져 타인을 구해내는 것도 사람이다. 
사랑해서 상대의 목숨을 빼앗기도 하고,
사랑해서 자신의 목숨을 다 바치기도 한다. 

우리 드라마에서는 
완벽한 존재인 천사가 불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지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향해야 할 ‘인간성’ 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짚으려 한다. 

그것은 사랑. 

차가운 마음의 여자와 미숙하고 철없는 천사가 만나 
뜻밖의 비극과 험난한 고비 앞에서 
오직 상대를 위해 모든 걸 내어놓는 숭고한 선택임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 끝이 어찌 될지라도, 
그렇게 사랑하는 자들은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줄 수 있음을 꿈꿔보려 한다. 

여기, 춥고 가혹한 현실 속에 판타스틱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건드릴 
단 하나의 기적이 내린다. 
 

'단, 하나의 사랑'이 첫 회부터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늘(22일) 첫 회가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특히 발레를 소재로 한 국내 첫 드라마로,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발레의 향연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공개될 ‘백조의 호수’ 공연 스틸컷을 공개했다. 발레리나 변신을 예고한 신혜선(이연서 역), 김보미(금니나 역)의 독무부터 전, 현직 무용수들이 참여한 군무까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프리마돈나가 되어 우아한 독무를 추고 있다. 빛나는 조명 아래 선 신혜선의 모습은 한 마리의 백조와도 같다. 여기에 섬세한 손끝, 팔 동작 등에서 그녀가 발레리나 이연서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무대 위 발레리나들의 웅장한 군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무용수들, 그들이 함께 만들어낸 환상적 무대가 시선을 압도하는 것. ‘단, 하나의 사랑’ 첫 회를 장식할 ‘백조의 호수’ 무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황홀한 볼거리를 선사, 발레 드라마로서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최수진 안무감독은 ‘단, 하나의 사랑’만을 위해 기존의 ‘백조의 호수’ 안무를 드라마에 맞게 재구성했다고 한다. 여기에 서울발레시어터 현직 무용수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공연을 준비하듯 안무, 의상, 메이크업 등에도 세심함을 기울였다고. 또한 신혜선, 김보미를 비롯한 배우들, 무용수들은 공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백조의 호수’ 발레 공연이 드라마의 포문을 아름답고도 강렬하게 열 예정이다. ‘단, 하나의 사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발레 공연, 안방극장을 수놓을 화려한 춤의 향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BS미디어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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